확률적 전단력 증폭

전단벽의 내진 성능은 확률적 전단력 증폭 계수를 검증하기 위해 지진 취약성 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지친 취약성 분석의 목적은 지진 강도에 의한 구조적 손상의 수준을 확률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구조물의 지진 성능을 확률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국내외에서는 지진 취약성 분석을 각국의 지진설계기준에 규정되지 않은 구조시스템의 지진성을 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유사하지만 불확실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지진의 내진성을 만족도를 확인한 후 비선형 분석을 통해 발생되는 전단력 증폭 계수를 알아보기 위해 내진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불확실한 구조시스템을 통해 설계된 건물의 지진성을 을 평가하거나, 각 연구자의 목적에 따라 지진설계에 사용된 설계 계수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기존의 연구문헌은 검토되지 않았다. 또한 기존의 많은 연구는 성능기반의 지진 설계가 아닌 탄성 설계를 통해 건물에 초첨을 맞추어 왔으며, 지진성을 을 고려하지 않고 전단 성능을 고려하여 변형성을 을 조사하고 지진 취약성을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지진성을 을 고려하지 않고 분석하였다.

 

이와 같이 60m 이상의 일반 전단벽을 이용한 내부벽 구조물의 지진성을 평가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기존 국내외의 연구들은 극한강도 설계법에 의한 사양을 바탕으로 설계된 전단벽을 모두 타깃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성능을 바탕으로 설계한 전단벽의 내진성을 에 대한 연구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1. 벽면의 내진성을 분석하여 벽면의 세 벽면의 내진성을 분석하고, 일반 전단벽, 특수 전단벽, 벽면의 경계조건을 완화하였다. p695에 따라 수행되며, 층간 변위의 성능만을 고려하여 특수 전단벽과 이완 특수 전단벽과 관련된 지진 성능 평가를 상세히 다루었다.

 

그 외에도 복잡하고 다양한 내부벽 배치로 인해 변동석을 확보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새로운 벽간 구조 시스템을 제안하였고, 구조는 방법을 통해 설계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FEMA P695에 의한 내진 취약성을 분석하여 구조 시스템의 내진 성을을 검증하였으며, 성능 평가에서 층간 변위만 고려하여 전단 평가가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다. 고층 RC박스형 벽체형 성능 평가는 3가지 한계(적층 변위, 철근 수율, 푸시 오버 분석에서 성능 곡선의 강도 저하)를 모두 고려하여 수행되었으나, 위기대 연구와 마찬가지로 전단 성능평가는 고려되지 않았지만, 비죠적 낮은 세탁장치를 갖춘 벽을 대상으로 한 단일벽으로 구성된 분석모델을 목표로 하고 파악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일반적인 전단벽의 구조가 비슷한 경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