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축학

건축에 관한 연구

by 지키미이 2020. 8. 17.

1. 구조해석 모형 연구에 사용된 구조체계를 이용하여 주택을 줌 식으로 사용된 철근콘크리트 전단벽 시스템을 사용하였다. 전단벽을 일반 전단벽으로 선정하여 선정된 전단벽 해석 모델을 높이 60m 이상의 지반조건을 설정하여 지진설계 카테고리 D에 대응하도록 설정하였다. 실제 건물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벽체의 형상과 길이, 건물 높이 등을 기술하고, 다세대 주택의 비행기를 조사하여 결정하였으며, 구조 분석 모델을 결정론적 증폭 예측과 확률 증폭 계수에 동일하게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3차원 분석을 통해 평면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비틀림 효과는 전혀 없는 구조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건축 연구원이 발간한 '콘도미니엄 성을에 기초한 전기설계지침'을 통해 일반 전단벽 구조물의 지진설계를 기반으로 한 지진설계를 실시하였다.

 

2. 결정론적 전단력 증폭 전단벽 분석 모델의 비탄성 동적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비선형 분석을 통해 증폭된 전단력을 예측하고자 한다. 비선형 분석에서 각 층의 유호강성은 벽의 모멘트 변형 관계를 기반으로 예측되고, 탄성 분석 모델에 적용된 다음 모드 결합 방법에 의해 증폭된 전단력을 비교 분석한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SRSS(square source) 또는 CQC(complete secondary coupling) 방식의 결합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비탄성 반응을 고려한 합리적인 모드 결합 방법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연구에서 제시한 단일벽 해석을 바탕으로 투텐베르크 등 기존 연구에서 제시한 증폭 계수 사용을 회피하고 회귀분석의 증폭 계수가 아닌 동적 방법으로 전단력 증폭을 예측하는 기법이다. 또한 다양한 조건에 적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론을 제안한다.

 

3. 확률 증폭의 추정계수를 검증하기 위해 성능기반 지진설계를 통해 설계된 고층 보통 전단벽의 지진 취약성 분석을 실시하여 적절한 붕괴 마진이 확보되었는지 검증하였다. p695를 이용하여 구조물의 성능을 평가하였다. p965는 현재 지진 기준에 제시되지 않은 구조부재와 구조시스템을 이용하여 구조물을 설계하는 데 사용되는 지진 성능 계수를 검증할 수 있으며, 최대 지진동에 기초한 붕괴확률에 따라 구조물을 설계할 때 사용되는 지진 성능 계수를 증분 동역할 해석을 통해 검증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tedin ratio를 계산하여 내진성을 을 평가할 수 있다. p965의 내진성 분석은 현재 건축구조기준의 설계 범주에서 벗어나 60m 이상의 일반 전단벽을 평가하는데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결정론적 전단력 증폭에 대해 논의하고 5장에서 추정된 동적 증폭 계수를 논의하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