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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

구조물이 적용 가능한 구조물의 범위

by 지키미이 2020. 8. 17.

전단벽 구조의 건물을 설계할 때 많은 설계 고려 사항이 있습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구조는 많은 설계의 한정된 부분이므로, 4장에서 논의해야 할 비선형 동적 분석을 통한 전단력 증폭 효과에 대한 연구와 5장에서 검증할 확률 전단력 증폭 계수의 적용은 연구에서 사용된 구조의 설계 범위에 한정되어야 합니다.

 

연구에서 사용한 분석모형의 설계는 세부적으로 제시하였으며 결과에 적용되는 구조의 범위를 정리하여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습니다.

 

1. 직사각형과 T자형의 단면형을 갖는 캔틸레버 벽체와 전단벽형 구조에 적용할 수 있으며, 전단벽형 구조는 지배보(종횡비 4 이하)를 갖는 전단으로 연결된다. 벽체형 또는 복잡한 변형벽을 갖는 프레임, 모멘트 프로엠 또는 전단벽-모멘트 프레임은 파겟의 범위 외이다.

 

2. 벽체의 길이는 2~9m에 해당하며, 벽체의 축력비는 10~30%에 해당한다. 그러나 벽의 축력 비가 구조 벽의 20% 이상으로 길이가 6m를 초과하면 적용할 수 없다. 전단벽이 아닌 일반 전단벽에만 적용 가능하며, 지반조건은 건물의 지진설계기준(KDS41 지진 설계의 범주는 1700)을 기준으로 D, 네 가지 구조물의 높이는 70~109m 범위의 고층건물에 적용할 수 있으며, 구조물의 고유 기간은 2.4~3.6초이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단주기 구조에 적용할 수 없으며, 구조면을 확인할 때 비대칭성이 큰 경우 비대칭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비틀림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P695에서는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최소한 3개의 분석 모델이 필요하며, 던단 전력 증폭 계수를 평가하기 위해 표에서 제시한 것처럼 3개의 전단 전력 증폭 계수를 사용하여 성능 그룹을 구성합니다. 제4장에서는 비선형 동적 분석을 통해 전단력 증폭을 예측하고, 전단력 증폭 계수는 표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전단벽에 사용하도록 설계된 콘도미니엄의 데이터를 통해 벽의 길이에 따른 축력 비의 조사 결과 벽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은 경우 축력 비가 확인되어 축력 비가 높고 축력 비가 낮은 벽이 고르게 분포된다. 벽 길이가 길수록 축력 비가 낮아진다. 긴 벽의 경우 아파트의 평평한 위치는 주로 바깥쪽에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축력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짧은 벽의 경우 아파트의 평평한 바깥 부분뿐만 아니라 내부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각 벽체 군에서 벽 길이에 따른 축력 비의 분포를 살펴보았으며, A형, B형, C형에서는 축력 비가 높고 축력 비가 낮은 2 벽을 동일한 길이의 단벽에 2개 모델로 분류하여 벽의 특성과 축력 비를 표에 상세히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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